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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공표

도내 11개소 인증예정, 공고일(23일)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
전북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운영과 관련, 올해 인증대상 11개소를 예정공표 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란, 안전관리 업무 이행실태가 우수하고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으며, 같은 기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를 소방본부장(소방서장)이 인증할 수 있는 제도이다.

도내 소방관서는 상반기 중 각 관할 지역의 우수업소 발굴을 위한 안전 관리 우수업소 제도 안내 및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8월까지 접수된 후보 대상에 대한 서류심사, 현지확인 등의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가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영업장 11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표예정인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전라북도 도보와 소방관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공고 내용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공고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전자우편이나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가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인증 예정공고 기간 중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오는 9월 중순, 선정된 11개 영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을 공표할 예정이며, 지정된 우수업소는 인증기간(2년) 동안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다중이용업소는 다른 시설에 비해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시 다수사상자 발생 개연성이 높은 장소”라고 말하며,“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후에도 영업주들의 각별한 안전관리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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