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낭송 ~ 윤금아
우리가 함께 사랑하던 자리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월/황동규/ 낭송 윤금아
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던 자리에 오늘 가을비가 내립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동안 함께 서서 바라보던 잎이 지고 있습니다.
글쓴날 : [20-01-08 21:25]
연예문화부 기자[kwing6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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