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이 내레이터로 깜짝 변신한다.
빅스 혁은 오늘(13일) 밤 12시 30분 방송을 앞둔 ‘MBC UHD 특선다큐’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내레이터로서 새로운 변신을 앞둔 빅스 혁이 2020년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UHD 특선다큐’는 다채로운 세상의 모습을 각 분야 셀럽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해외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빅스 혁은 시리즈의 두 번째인 ‘라이프 오브 코알라’ 내레이션을 맡았다. 특히 혁은 ‘라이프 오브 코알라’의 더빙 스케치 영상을 통해 코알라 더빙 맛보기를 살짝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킨 바 있다.
빅스 혁은 그동안 그룹 활동부터 솔로 앨범 발표, 콘서트 개최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 연극과 뮤지컬, 오디오북까지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중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빅스 혁이 2020년을 내레이터 도전으로 시작하며 다시 한번 명실상부 ‘도전의 아이콘’임을 입증,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했다.
한편, 빅스 혁이 참여한 ‘MBC UHD 특선다큐’는 오늘(13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