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인. 김연숙 시인을 만나다
고향이 그립다는 김연숙 시인은 독일에 살고 있다
독일 시인. 김연숙 시인은 누구일까?
파독 간호사로 가을에 독일로 떠났던 그녀, 치과의사인 남편을 만났고 시인이 되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창작, 시낭송으로 고국을 방문 할때마다 왕성한 활동을하고 있다.
글쓴날 : [20-01-28 15:51]
윤금아 기자[yoonka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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