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인협회 (대표 류시호)의 회원들 지하철 안전문 공모전 당선 시(詩)들을 소개합니다.
본협회 고문이며 전 한국의사시인협회 회장 김세영 시인의 (눈 오는 날), 류일화 시인의 (엄 마), 이가원 시인의 (구 름) 등 2019년에 3명이 당선 되었고,
2018년에는 류시호 시인의 (추억 속의 봄길), 홍서영 시인의 (봄을 파는 어머니) 2명이 당선 되었으며, 2011년에는 김영희 시인의 (그대에게), 이순옥 시인의 (민들레의 이름으로) 2명이 당선되었습니다. 2020년 지하철 공모전은, 6월에 접수 하여 8월경 발표합니다.
우리 협회 선생님들 외에 다른 문학회 문인들도 많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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