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윤금아기자] 지난 22일,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된 ‘드라이브 인 콘서트’에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하여 문화적 갈증해소와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흔들린 우정’으로 잘 알려진 가수 홍경민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모차르트’등 대극장 뮤지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뮤지컬 배우 해나가 출연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안성 시민들을 위로하며 문화적 갈증 해소와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