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최현숙기자] 8월 19일 오후 4시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 신원빌딩에 위치한 관악FM 방송국에서 가수 장계현, 장수애(곡명 울렁울렁), 권 률(곡명 우연히 만난사람, 아파도 사랑), 이현승(곡명 바보사랑)의 국제엔젤봉사단(명예총재 송해)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다.
가수 장계현은 모방송국의 새로운 장르에 방송을 기획, 준비한다고 포부를 조심히 밝혔으며, 가수 장수애는 "추억의 음악 다방" DJ로 가수 권률은 관악FM "가요톡톡" 진행과 케이블TV 쇼" 뮤직스테이지" 및 "쇼 트로트 365" 의 진행을 맡아 활발하게 할동중이다.
노래강사 겸 가수 이현승은 왕성한 활동과 TV, 라디오 등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도 활발하게 할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