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 미국 방문
[뉴스시선집중, 조선호기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美 국무부 부장관의 초청으로 9.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 9.10일 한미 외교차관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양 차관은 지난 주에 첫 전화통화(9.2.)를 갖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는 데 공감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에서는 한미관계 전반 및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글쓴날 : [20-09-08 18:16]
조선호 기자[cho61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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