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조선호기자] 외교부는 마셜 빌링슬리(Marshall Billingslea) 美 국무부 군비통제 대통령 특사가 9.27일부터 28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계기에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9.28일 오전 빌링슬리 특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국제 군축.비확산 주요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