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최현숙기자] 연이은 브라운관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오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현재방영 중인 tvN 예능 ‘신서유기8’,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그리고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피오가 광고계에서도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것.
피오는 올 한 해에만 롯데제과 ‘크런키’, 패션 브랜드 'NFL(엔에프엘)', 오뚜기 베이커리 ‘피슈또핫’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게다가 최근 숙취해소제 ‘상쾌환’ 광고에도 출연하며 의류, 식품, 제악광고까지 섭렵하는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광고계 관계자는 “피오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광고모델로서 매력이 높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어, 앞으로도 러브콜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