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 비밀] 조각난 달
박가을 시인의 '조각난 달' 시인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시라도 했다. 조각난 달을 통해
시작노트를 고백하고 있다. 독자는 시심에 담겨져 있는 그대로를 느끼며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글쓴날 : [21-01-20 19:58]
윤금아 기자[yoonka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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