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조선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 서북부지구 주차장용지를 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주차장용지는 봉산리 395번지의 1,893.4㎡이며, 공급예정가는 약 16억 6,000만 원이다. 주차장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30% 이내의 근생시설과 업무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입찰희망자는 4월 19∼20일 이틀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경쟁 입찰방식(최고가낙찰)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조치원 서북부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 서북부지구 주차장용지를 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주차장용지는 봉산리 395번지의 1,893.4㎡이며, 공급예정가는 약 16억 6,000만 원이다. 주차장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30% 이내의 근생시설과 업무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입찰희망자는 4월 19∼20일 이틀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경쟁 입찰방식(최고가낙찰)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조치원 서북부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