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검단산역 주변을 화사하게’ 지하철역사 활성화 위한 개나리 식재
[뉴스시선집중, 이학범기자] 하남시 지하철역사활성화 프로젝트팀, 하남검단산역 시민참여단과 신장2동 유관단체 회원들이 15일 지하철5호선 하남검단산역 인근 산곡천변에 개나리 1만주를 심고 있다.
조 대표는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사업으로, 하남시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글쓴날 : [21-04-16 11:32]
이학범 기자[lhb0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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