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사 분수대 물줄기에 나타난 영롱한 무지개
[뉴스시선집중, 박광옥기자] 군포시 공직자들은 물줄기에 무지개가 피어올라 희망을 비치듯이,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서 군포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글쓴날 : [21-07-15 09:12]
박광옥 기자[kwang6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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