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박광옥기자]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에 입주한 기업체 관계자들이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포일어울림센터는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설치한 화상회의시스템을 비롯해 코워킹스페이스, 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등의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춘 의왕시 대표 스타트업 공간이다.
현재 6층 기업성장지원센터에 6개 기업, 7층 창업보육센터에 7개 기업, 8층 스타트업지원센터에 16개 기업이 상주하며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