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박동혁기자] 부천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방역물품(약 30만원 상당) 신청기간을 당초 8월 20일에서 8월 27일까지 7일간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8월 9일) 기준으로 부천시 관내 소재하고 있는 모든 종교시설로, 시에는 현재 약 1,300개소의 종교시설이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관련 공지는 부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8월 27일까지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면 된다.
현장 접수의 경우 평일(9시~18시)만 가능하고 공휴일은 제외한다. 시는 가급적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이메일 신청을 권장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도 함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종교 시설별로 1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