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야구장 만들기 사업 운영 업체 입찰
KBO(총재 정지택)는 오늘(17일)부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야구장 만들기 사업 운영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포스트시즌 기간 중 구장에서 KBO 리그의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 경기장 안전가이드라인 및 SAFE캠페인에 따라 전문 용역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팬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글쓴날 : [21-09-17 19:05]
임 장순 기자[soonjang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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