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윤금아 기자) 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주최하는 2021 제30회 사랑의 일기 공모 공개심사가 10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심사위원이 전국에서 공모한 일기를 심사하고 있다. 30회를 맞이하는 사랑의 일기 쓰기는 초.중.고.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전국적으로 참여하여 안전에대한 테마와 인성의 심화.생활계획과 실천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일기쓰기 시상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통일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그리고 경기도지상을 비롯한 일부 도, 시장상과 시도교육감상, 시도의회 의장상과 협회장상이 주어진다. 사랑의 일기쓰기를 통해 인간성 회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진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 시점에서 사랑에 일기쓰기에 참여한 모든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일기쓰기의 지속성을 통해 자아의 발견과 인성을 바르게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