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박광옥기자] 광명 새마을금고 일직동지점은 지난 20일 학온동 복지사각지대 48가구에 라면 40박스와 20㎏ 백미 15포를 전달했다.
광명 새마을금고 일직동 지점은 우리 고유의 ‘상부상조’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윤재진 광명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주민과 온정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