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처럼 소설을 쓰고 있는 이성수 소설가를 만나다
이성수 소설가는 인생길에 소설을 창작하는 일이 곧 건축 현장에서 건축하는 건축가라고 말한다. 겸손을 덕목으로 살아가며 소설가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지금도 산업현장에서 소설을 쓰듯 맏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쓴날 : [22-06-29 16:49]
윤금아 기자[yoonka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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