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조기홍 기자] 2023년 3월17일 3시 희망의 새봄 3월을 맞아 봉사활동을 위한 사전 안전 및 소양 직무 교육이 있었다.
이날 사전 직무교육은 대한노인회 기흥구지회장 (조영재 회장)복지관에서 5개 봉사단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찾아가는 시낭송 용인 타오름 봉사단(박찬원 단장)에서도 힘께 했다.
박찬원 단장 ,송연희 사무장 ,김아가타 단원,오순옥 단원,최윤주 단원 ,이순자 단원,김명선 단원,김옥자 단원,왕희옥 단원,조종희 단원 등이 교육에 참석하여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했다.
박찬원 단장은 봉사받지 않고 봉사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행복하다면서 김광미 고문을 롤 모델 삼아 건강을 잘 지키면서 백세시대에 제2의 인생을 멋있게 사는 타오름봉사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오늘 교육을 받은 단원들은 한결같이 타오름봉사단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한해 열심히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2023년도 찾아가는 시낭송회로 타오름 봉사단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