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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해환경 OUT’…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만든다

[뉴스시선집중 윤금아 기자] 수원시가 2020년 등교수업에 따른 민··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수원시 공직자(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안구 가정복지과·영화동 행정복지센터) 10,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 3, 법무부 법사랑 위원 장안지구협의회 관계자 20명 등 총 33명이 전개했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초··고 등교수업이 최근 재개됨에 따라 민··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추진, 안전한 환경 조성하기 위함이며 ··경 합동 점검반이 장안구 영화동 일원(최근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민원 다수 발생)에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 민원 관련 구역 야간 순찰(공원·주택가 골목 위주로 순찰)과 청소년 야외흡연·음주 행위 단속, 조기 귀가 독려 그리고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안내, 홍보물 배부(주류·담배 판매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 알리고 위반행위 등 점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생 수칙 등 준수하며 안전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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