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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오영훈 국회의원과 시정 현안 논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약속

[뉴스시선집중, 이학범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3일 오후 2시 시청(본관회의실)에서 열린‘오영훈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대에 이어 21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한 오영훈 의원을 축하하면서, 지난 20대 국회에서의 활발한 입법 활동과 정부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오영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요청했다.

오영훈 의원은 인구 50만 시대, 제주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 입법 활동 및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해 나가고, 제주시에서도 재정위기 속 행정시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책 아이디어로 국회 방문과 중앙 절충에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오늘 간담회에서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제주보육원 개축공사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조성 ▲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 센터 건립 ▲송당지구 배수개선 ▲제2도시우회도로(번영로~삼화지구) 개설 ▲ 짚 라인 등 레저스포츠 시설 허가관리를 위한 법령 제정 등 국비 확보 및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 논의 했다.

앞으로 제주시는 8월 11일 송재호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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