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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대상 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최대호 시장, 1일 안양시민의 날 시민대상 시상식

[뉴스시선집중, 박광옥기자] 제36회 안양시민대상 시상식이 10월 1일 안양시청사 상황실에서 열렸다.

안양시는 지난달 24일 8개 분야 시민대상 수상자로 ▲류춘식 BYC오피스텔 관리인(효행) ▲문승현 ㈜오토뱅크 대표이사(지역사회발전) ▲김광진 평화의집 원장(사회복지)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산업경제) ▲이강은 안양미술협회 자문위원(문화예술) ▲장현진 성결대 사무처장(교육) ▲박병선 안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체육) ▲이완재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 회장(환경보전)을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48회 안양시민의 날을 맞아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이뤄졌다.

최 시장은 수상자 한 명 한 명 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효행부문 수상자인 류춘식 BYC오피스텔 관리인에게 1급 장애판정을 받는 노모를 10년 넘게 병수발을 드는데 대해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인 문승현 ㈜오토뱅크 대표이사에게는 왕성한 봉사활동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 부문의 김광진 평화의집 원장에게는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했다고 치켜세웠다. 산업경제 부문인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에 대해서는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다.

최 시장은 또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이강은 안양미술협회 자문위원을 향해 지역의 미술분야 발전에 공이 크다고 감사를 표했고, 교육부문 장현진 성결대 사무처장에게는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했음을 인정했다.

이와 아울러 체육부문의 박병선 소프트볼협회 회장에게는 체육꿈나무 육성에, 환경보전의 이완재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 회장에게는 생태하천복원과 국토청결에 앞장서 왔다고 공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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