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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봄철 농촌폐비닐 집중수거 나서 2톤 이상 수거 시 장려금 지급

[뉴스시선집중 윤금아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토양오염 및 농촌환경 훼손의 원인이 되는 폐비닐 및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한다  


시는 429일까지 마을 또는 농가별로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촌폐비닐을 수집해 흙, 돌 등 이물질 제거 및 재질, 색상별 분류 후 배출하고 폐농약병 등은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마대 등에 넣어 배출하면 수거 후 재활용처리 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비닐 배출량이 2톤 이상인 경우 이물질 함유 정도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A등급에 해당할 경우 kg140 , B등급은 kg100 , C등급은 kg60 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한편 홍기봉 자원순환과장은 농가에서 발생되는 비닐과 폐농약병은 재활용이 가능한 유용한 자원이다라며 농촌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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