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데이즈드'가 뮤지션 썸데프와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2월 1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MornigMare'를 발표한 뮤지션 썸데프는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썸데프의 음악 스튜디오와 그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그의 정규 1집에 참여한 래퍼 소코도모, 타미 스트레이트와 함께 촬영했으며, 생기 넘치는 뮤지션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썸데프는 인터뷰에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MorningMare'는 현실과 꿈이 뒤섞인 추상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거예요”라며 음반에 대한 설명을 보탰고, “앨범명과 잘 어울리도록 ‘13일의 금요일’에 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이뤄졌어요. 선물 받은 기분이랄까?”라는 말로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썸데프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www.dazedkorea.com)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