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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의토건(대표이사 이동권)에서 팔달구청장실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 특히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70만 원을 전달했다. 인계동에 위치한 ㈜신의토건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40명의 직원들이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임인숙 본부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아이들은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클 수 있어야 한다. 소중한 자산인 우리 아이들이 생활 형편이 어려워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해 주신 성금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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