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이종성 대기자]
미래통합당 안양동안갑 선거구 예비후보 심재민은 3선 시의원을 지냈으며 선거운동으로 코로나19 시국에 선거구의 소상공인 상점가에서 방역활동에앞장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재민 예비후보는 안양동초교를 졸업한 '안양 토박이'로안양시 소상공인 정책연구소장을 맡아 지역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재정위원회 위원과 지도위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심재민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 매출감소 등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직접 업소 방역을 앞장서 봉사하고 있다"고 했다.
심재민 예비후보는 "지금 코로나19 사태는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왔고, 이제 국민들이 직접 나서 주변 방역을 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