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자세로 소상공인을 위로 하며 격려하는 노웅래 국회의원]
[뉴스시선집중 이종성 대기자]
[마포 공덕시장 상가일대 방역소독 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국회의원 노웅래의원(3선 17대, 19대, 20대)의원은 코로나19 시국에 선거구의 소상공인 상점가 공덕시장일대에서 방역활동에 앞장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아픈마음을 위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웅래의원은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노승환(전) 국회부의장 차남으로 마포지역 토박이로 MBC노동조합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부위원장등 역임하였으며 18대 강승규후보에 지역을 넘겨주었을뿐 마포지역의 지역주민을 위해 낮은자세로 겸손하며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3선의원으로 지역일꾼의 봉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활동부문에서 201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020년 MBN 한국여성유권자 연맹 참 괜찮은의원상 종합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4차산업 기술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원들사이에 두터운 신뢰와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원으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7일(목) 공덕시장일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 매출감소 등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직접 업소 방역을 앞장서 봉사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타구 코로나19확진자중 마포구 이동동선을 확인하여 즉시 안내하여 코로나19 대응메뉴얼에 따른 확진자 이동경로를 파악한 즉시 방역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노웅래의원은 지역주민과 경청하는 자세 솔선수범하는 방역봉사를 통하여 오늘도 코로나19가 빨리퇴치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