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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 진천음성지역

중부3권 검,경 후보 대결에 지역일꾼 이필용 (전) 음성군수 가세 총선판 후꾼

미래통합당 진천,음성 예비후보 이필용  



[뉴스시선집중 이종성 대기자]

진천,음성지역에는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에는 저마다 고향발전을 위해 새로운 발전 공약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후보가 자기라고 얼굴을 알리며 경쟁이 후끈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임호선예비후보 (전) 경찰청 차장이 지난 19일 입당하여 기존 지역위원장 임해종예비후보, 박종국예비후보() 언론인, 김주신예비후보 극동대학교 부총장들의 공천경쟁을 따돌리고 중앙당에서 낙하산식 후보로 확정되어 기존 후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천음성 임해종지역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의 현안을 위해 많은참여와 봉사를 통해 지역정치 일꾼으로 기대를 했으나 박종국예비후보, 김주신예비후보주에서 경선을 치른다는 예정을 하였으나 갑자기 임호선예비후보가 후보신청을 접수하여 중앙당에서 낙하산을 타고 후보가 확정을 지어졌다.경선을 무시하고 이런처사는 지역정서를 무시한  지역 정치에 갑자기 일꾼이라고 내려오면 준비되지 않은 봉사자라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기존에 진천음성지역은 미래통합당 경대수의원으로 지역주민들은 이번 코로나가 진천지역으로 수용되었다고 매우 불쾌감을 갖고 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지역일꾼으로 해놓은게 없으며 크게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불만들이 다수 있었다.

    

미래통합당 음성군수출신의 이필용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 도의원, 음성군수등재선등 경험을 바탕으로 내륙철도 건설과 지역발전계획의 공약, 혁신도시, 국제적 수준의 선수촌, 농다리 발전계획, 문화와 역사가 발전하는 진천, 음성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에 그 어느 후보 보다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었다.

    

지역적으로 이필용예비후보는 진천,음성을 가리지 않고 중부권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군수2번과 도의원을 하면서 꼼꼼하게 지역을 위한 공약을 설계하였으며 그 어느후보보다 훌륭하게 만들 자신있다고 그리고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위기극복방안 대응책에 대해서도 지역주민들에게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방역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미래통합당후보가 자신되어야 새로운 국민의 희망이 되는 정치와 지역발전이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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