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신문과 문학지 그리고 월간잡지 기고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직장 생활을 하며 꾸준히 시와 수필을 발표했다. 그러다가 대기업 자동차 회사를 명퇴 후 <글쓰기 논술 웅변학원>을 경영하며 글쓰기에 정진했다. 그 후 교사 임용고시를 본 후, 교육공무원으로 발령을 받고 끊임없이 글쓰기를 연마하면서, 각종 신문사와 문학지, 월간잡지에 기고를 했다.
교육공무원 퇴임을 하기 전, 시인, 수필가로 등단을 하고, 항상 열정을 갖고 글감을 찾는 노력을 하며, 글쓰기에 도전하고 후학지도를 위한 재능봉사도 한다. 그리고 문학회나 시낭송회, 문화활동에 참여하며 신중년을 살고 있다. 전국에 400여 개 문학지 등이 있는데, 문학지와 신문사, 월간 잡지에 기고를 하고 있다. 그동안 기고한 신문과 문학지, 월간잡지, 언론매체 등 60곳을 정리해 보았다.
인생은 바람 같은 것으로 긴 세월을 살면서 오르막과 내리막도 많이 걸었고, 우리의 삶에 좋은 날보다 슬픈 날이 많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항상 도전하며 살기를 바라고, 자신의 참여 기회를 만들기 위하여 글쓰기, 시낭송, 그림, 음악, 악기연주 등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동안 충청도에서 제일 유명한 중부매일신문에 13년째 고정필진으로, 대구일보 필진, 조선일보, 월간 샘터, 월간 좋은생각, 월간 에세이, 월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월간 좋은만남, 월간 좋은수필, 월간 그린에세이, 순수문학, 문학세계, 월간 사과나무, 교육부 월간지,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월간지, 서울시의회 월간지, 서울시청 월간지, 성북구청 월간지, 노원구청 월간지, 과천시청 월간지, 충북도청 월간지, 충북교육청 계간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계간지,
음성교육지원청 계간지,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불교 진각종 월간지, 충북일보, 충청투데이, 동양신문, 상주신문, 대한문예신문, 현대문학신문, 한국자동차협회 월간지, 대한기계학회 월간지, 만다라문학, 문학세대, 지필문학, 공무원문학, 민주문학, 대산문학, 향촌문학, 샘터문학, 해외문학, 서울문학, 청산문학, 맑은누리문학 등에 칼럼, 수필, 시, 산문, 논문 등 500 여 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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