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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입상자 6명 공식 팬카페 개설

1시간 만에 6천명 가입

[뉴스시선집중, 윤금아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입상자와 팬들을 위한 공식 팬카페가 오픈됐다.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에 따르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입상자 6명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식 팬카페가 이날 낮 12시 정식 개설됐다.

공식 팬카페에는 6인이 출연하는 방송 스케줄을 비롯한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가수들 역시 이곳에 자주 방문, 팬들과 소통한다.

뉴에라는 "팬카페는 개설되자마자 네티즌들의 온라인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면서 "오픈 1시간 만에 6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다. 방문자 수만 벌써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 트롯' 입상자들은 방송 섭외 1순위 대세로 떠오르며 각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부터는 입상자 전원이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2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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