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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지난 20일 민원실에서 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생계가 어려운 실직자, 저소득층, 소상공인 등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되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내 모금함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메일 suw@chest.or.kr, 팩스 0303-3261-2113)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게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 모여 그분들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착한기부가 시민, 단체, 기업 등 자발적인‘시민사회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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