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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2020 힐링하는 글쓰기(시)/ 류시호 논설위원

우리 모두 깔끔하고 서정적인 순수한 시를 써보고 낭독도 해보자.
  2020 힐링하는 글쓰기(, 시낭독) 

                    강 사 명: 류시호 작가 (한국문학예술인협회 대표)

  강의개요 : 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핵심을 찌르는 순수한 시어 선택과 어휘력에 따라 간절한 우리 삶의 노래가 된다. 시는 영혼의 빛이고 현실에 대한 참된 인식이며 나와 사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아 있는 생명력을 넘치게 한다. 우리가 시인이 되어 자기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삶이 맑아지고 균형을 이루며 안정감도 얻게 된다. 시란 영혼의 음악으로 다정다감한 목소리의 시 낭독은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쓴 아름다운 시를 감성을 풍부하게 낭독을 하면, 영혼을 기쁘게 하며 우리의 꿈과 갈망을 채워 준다. 우리 모두 깔끔하고 서정적인 순수한 시를 써보고 낭독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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