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토리방송
- 박하사탕~큐
- 인간 다큐
- 시인 시향
- 갤러리
- 전국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연예
- 스포츠
- 해외
- 오피니언
- 해외
[뉴스시선집중 윤금아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주옥경)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김치, 오이김치, 가지볶음 등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정성껏 만들어 수제 된장, 천 마스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15세대에 전달했다. 주옥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의 반찬 나눔 사업은 반찬을 전달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 확인과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하며 따뜻한 화서1동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Copyrights ⓒ 뉴스시선집중 & www.sisunnew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