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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항구에서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비 내리는 삼천포 바다 아름다운 남해도 가는 길목 6백 년 전 이성계가 군주의 꿈을 품고 배를 타고 보리암을 갔다 마파람 부는 날 삼천포 케이블카에서 점점이 박힌 섬들을 바라보면 어떤 꿈이 내게로 올지 물안개 속 상념에 잠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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