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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룰루랄라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 런칭

‘스룰라’ 인턴PD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뉴스시선집중, 최현숙기자] 콘텐트 창작자이자 회사원으로 살아남기 위한 인턴PD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신규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를 4일 오후 5시에 첫 공개했다.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는 ‘워크맨’ ‘와썹맨’ 등의 메가 히트 콘텐트를 제작하며 디지털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일하게 된 인턴PD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인턴PD들의 희로애락과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담는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디지털 콘텐트 업계의 시시콜콜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최민규, 남유진, 한서준, 유동국, 권아름 등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이 출연한다.

4일 공개된 1회는 지난 5월 ‘워크맨’ 촬영 현장에 투입됐던 인턴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특히 ‘워크맨’의 장성규가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를 선보이게 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튜디오 룰루랄라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드라마 채널인 ‘룰루랄라 스토리랩’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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