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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선집중 박동혁 기자] 부천시가 관내 기업 ㈜윤덕씨앤피(대표 배용규)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하 1,160만 원을 기탁했다 ㈜윤덕씨앤피는 2006년 설립되어 소비자 고객 만족을 추구하며 필터류, 플라스틱 부품, 포장지 등의 도소매를 전문으로 하는 관내 업체다. 배용규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윤덕씨앤피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다해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분담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건강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천희망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시 관게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천시를 위해 기부의 뜻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윤덕씨앤피의 나눔 문화는 부천시가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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