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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만나다

한국문단의 수장으로 문인들의 권리와 복지에 지헤를 모으겠다
한국문단의 수장으로 문인들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이광복 이사장은 해외 18개지부와 전국 181개 한국문인협회 지부 2만여명의 회원들과 소통하며 문인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도록 적극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큰 영향력을 발휘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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