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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신라의 삼천사와 역사 문학 나들이 /류시호 논설위원

사찰을 방문 후 계곡물가의 식당에서 역사와 문학 강좌가 있었다.
(문화탐방) 신라시대 창건 삼천사와 역사 문학 나들이 /류시호 작가

대학기숙사 선후배 모임 한솥밥회(회장 김창호, I.T.회사 대표) 회원 9명이 은평구 소재 삼천사의 부처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과 보물 제657호 마애여래입상, 5백 나한이 중생에게 복덕주고 소원 성취하는 나한전으로 문화탐방을 갔다. 사찰을 방문 후 계곡물가의 식당에서 역사와 문학 강좌가 있었다.

길형환 선생(전 상명여고 역사 교사)의 삼천사 사찰에 대한 설명과 이어서 김창룡 교수(전 세종대학 와인학)의 프랑스 애송 시 미라보 다리와 이백, 두보, 황진이 시조를 낭독하고, 이어서 류시호 작가가 정동진행 야간열차낭송이 있었다.

그리고 고용석 시인(전 서울여상 교장)의 월간 잡지 연재 글 노래여 노래여설명와 자작시 양미리’, ‘꽃눈 뜨면’, ‘명자꽃 낭독이 있었고, 참석자들의 질문과 화답으로 즐거운 여름 모임을 마쳤다.

이날 회원들에게는 시집과 시가 들어간 스카프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2차는 구파발역 근방 커피숍에서 장영식 박사(전 파키스탄 대사관 상무관)가 제공한 맛있는 빵과 커피로 마시고, 9월에 문화탐방을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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