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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량한 가족',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

박초롱-김다예-장재일 감독, 서울/경기 무대인사 통해 관객 만난다!

[뉴스시선집중, 최현숙기자]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박원상, 박초롱 주연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이 7월 10일과 7월 11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불량한 가족'이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봉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서울지역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 광교 등 경기지역을 찾아가며, 7월 10일, 7월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불량한 가족'의 박초롱, 김다예, 그리고 장재일 감독이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 특별한 패밀리의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믿고보는 배우 박원상, 차세대 연기파 배우 도지한, 김다예 등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선사할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주 무대인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원상X박초롱X도지한X김다예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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