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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활동) 힐링하는 글쓰기 1차시 수업 / 류시호 논설위원

기타 반주에 맞추어 가곡과 포크송으로 모두 합창을 하며 마음을 열었다.


힐링하는 글쓰기(, 시낭송, 수필) 1차시 수업 / 류시호 작가

노원구청이 지원하는 도서관 지식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힐링하는 글쓰기(, 시낭송, 수필) 수업이 25여명이 참석하여 보람국어논술 스피치학원에서 개강수업을 했다. 이 강의는 1~2차시는 보람학원에서, 3~6차시는 노원정보도서관에서 실시하고, 7~8차시는 보람학원에서 간담회로 한다.

노원구민 외 멀리 충남 천안시, 김포시, 용인시, 부천시, 그리고 금천구, 성북구, 영등포구, 성동구, 성동구 등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 참석을 했다. 류시호 교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가곡과 포크송으로 모두 합창을 하며 마음을 열었다. K1선생은 시낭송에 관심이 많고, B선생은 교직에 30여년 근무하며 중동의 카타르에 5여년 살다가 휴먼북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K2선생은 의료분야 기자로 근무하며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K3선생은 공대를 나와 원자력분야에 근무했고, 요즘은 합창반에 가입하여 활동하며, 음악 단체카톡에서 정보를 얻었다. K4선생은 시, 수필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어 찾았고, J선생은 상담을 하고 있는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친구와 같이 왔다. L선생은 국문학과를 다니다 결혼 후 사업을 하고, 성직자(목사)로 근무하다가 은퇴 후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어서 참석을 했다

유미애 교수의 목소리 조절과 음성개발 강의후 오늘 수업을 마무리 했고, 점심은 코로나 때문에 돈가스와 맛있는 김밥을 배달을 해서, 교수진이 선물한 향 좋은 와인과 곁들여 먹었다. 오늘 강의에 참석한 분 중에 한과, , 소독제, 생강차 등 여러분이 사 와서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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