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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9아나 관람展 ‘20세에서 90세까지 아무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뉴스시선집중, 최현숙기자] “29아나 관람展”은 20세에서 90세까지 아무나 관람할 수 있는이라는 의미로 나이, 성별 등의 아무런 제약 없이 누구나 편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전시회처럼 무대예술이 한 곳에 모여 관객여러분들을 만나고자 2020년 첫 선을 보인다.

7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5개 극단의 공연이 매주 목, 금, 토, 일 한 작품씩 민송아트홀 2관에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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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에 국한되지 않고, 연극의 다변화에 맞춰 예술적 장르들의 융복합을 통해 보다 다양한 소극장 공연을 관객여러분께 알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2020년 민송아트홀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소극장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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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29아나 관람展”은 플레이티켓이 지원하는 ‘플레이티켓 2020 공연예술브랜딩 프로젝트’로 선정, 플레이티켓의 공연홍보마케팅을 지원받는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소극장 공연을 활성화시키고, 아티스트 및 공연 단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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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9아나 관람展”은 아티스트그룹[숨] , 극단 배우들 <그 해, 영흥도 11-13>, 극단 각인각색 <비행기 타기 세 시간 전>, HG엔터테인먼트 <클래식(Classic)>, 극단 우로보로스 <우로보로스> 5개 단체, 5개 작품이 한달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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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제1회 “29아나 관람展”의 티켓 예매는 플레이티켓 (www.playticket.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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