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토리방송
- 박하사탕~큐
- 인간 다큐
- 시인 시향
- 갤러리
- 전국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연예
- 스포츠
- 해외
- 오피니언
- 해외
[뉴스시선집중 박광옥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이하 재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부족 해결을 돕기 위해‘사랑의 생명나눔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 헌혈은 만안청소년수련관을 찾은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 내에서 재단 8개 산하시설(만안?동안수청소년수련관, 만안?석수?호계?평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시청소년쉼터) 직원들은 시간을 분배하여 헌혈버스를 방문하였다. 직원들은 사전 문진과 대면 문진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고, 채혈 시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기길운 대표이사는“코로나19 여파로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재단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하반기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수립하여‘사랑의 생명나눔 헌혈릴레이’를 시작으로 ‘사랑의 메시지나눔 코로나19 예방캠페인’, ‘사랑의 희망나눔 물품기부’,‘1시설 1사랑나눔’을 주제로 사랑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적책임 수행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Copyrights ⓒ 뉴스시선집중 & www.sisunnew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