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시선집중, 조선호기자] 중국의 기업정보 플랫폼 치차차(企??)에 따르면, 올해 1~6월 웨어러블기기 분야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수는 6,908개사로 작년 신규 기업수를 넘어섰다.
2019년 웨어러블기기 분야의 신규 기업수는 전년 대비 37.7% 증가한 6,145개사이다.
현재 중국내 웨어러블기기 관련 기업은 총 3.1만 개사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광둥성이 1.8만 개사로 전체의 57.9%로 1위를 기록했고, 저장성과 장쑤성이 2~3위를 차지했다.
[출처 : 증권시보 http://wap.stcn.com/zqsbapp/kuaixun/202008/t20200813_22204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