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부총리 홍남기)는 9.9일(수) 한국판 뉴딜 자문단을 위촉하고, 김용범 제1차관 주재로 디지털 뉴딜 분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판 뉴딜 자문단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및 안전망 강화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며, 이 중 디지털 뉴딜 자문단으로 AI, 빅데이터, 5G, 비대면, 클라우드 등의 분야에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자문 위원 16명을 위촉하였다.
자문단은 디지털 뉴딜 과제와 전략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되도록 정책 제언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