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스토리방송
- 박하사탕~큐
- 인간 다큐
- 시인 시향
- 갤러리
- 전국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연예
- 스포츠
- 해외
- 오피니언
- 해외
![]() [뉴스시선집중 김시훈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안프라자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화폐 다온을 이용해 먹거리를 사는 등 전통시장 소비문화 독려에 앞장섰다. 신안프라자 상인회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안산시가 시설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에게 좋은 물건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안산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노후전선정비 및 시설현대화 사업 등으로 4억3천500만 원(국비 2억6천500만 원·시비 1억7천만 원)을 투입했다. |
Copyrights ⓒ 뉴스시선집중 & www.sisunnew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