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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JTBC 새 금토극 '허쉬'서 '직장인 기자'로 변신


[뉴스시선집중, 조선호기자] JTBC는 '경우의 수'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허쉬'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영상에서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맛집 리뷰를 찾아보고,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노트북을 덮고 사무실을 나서는, 철저한 직장인으로서의 기자 캐릭터를 보여준다.

허쉬는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과 '생존형' 인턴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일반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기자들의 모습과 그 이면에 있는 생존과 양심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는 다음달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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