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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돌아보며

스승의 날을 돌아보며

   

세월은 야속하리만큼 유유하다.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너무 버겁게 느껴진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뉴스로 우리 모두에게 감동과 감사가 있는 사건 사고의 행복한 이야기가 넘쳤으면 한다.

언론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시점에서 사람들에게 큰 이슈를 던지기 위한 뉴스를 생산하다 보니 사회 각층에서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담이나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는 사라지고 있다.    

지난 15일 토요일이 스승의 날이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 못하고 잊혀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 안타깝다. 우리가 살아가는 첫 번째 스승은 부모일 것이고 사회에서 만난 스승이 있을 것이다.

유치원이든 아니면 학창시절 스승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사회에서 만난 스승도 존재하고 있을 터 지금 우리는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도 스승을 찾아뵈었고 나 또한 제자들이 찾아와 반갑게 맞아주었다. 스승을 잊지 않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일이 이 얼마나 고맙고도 감사한 일인가.

잊고 있는 것도 있지만 법을 잘못 만들었기에 이 지경까지 만들었다고 본다.

법을 잘못 만들어서 잘못된 김영란법을 제정하더니 사제지 간에 정이 멀어지게 만들었다. 꽃 한 송이도 전달할 수 없게 만든 악법 중 악법이라 말하고 싶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에는 정이 있어야 한다.

이란 특수한 관계에서 정립하는 돈독한 사이며 끈끈함의 존경과 사랑이 내포되어 있다.

스승의 날을 오도해서 일부 학부모들의 잘못된 행실로 지탄받는 예도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이어온 전통적인 관습을 법으로 제재하는 일은 부당하다는 생각이 된다.

잘못된 법은 그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전통적으로 이어온 관습까지 막지는 말아야 한다.

그래야 스승에 대한 존경심도 살아나고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것이라 여겨진다.

    

그래서 국회에서 국민의 정서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습을 충분하게 학습을 한 후 법을 제정한다면 이러한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스승의 날 스승님께 존경하는 작은 선물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에 잘못된 법을 이제라도 수정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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