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한국문학예술인협회 회원들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지하에서 뮤지컬 ‘그대가 잠든사이’ 공연을 보고, 인사아트프라자 2층에서 박경민 화가 ‘모란을 품다’ 작품전을 갔다. 박경민 화가는 춘천교대 유아교육과를 졸업 후 현직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이모작 삶, 서울 시내버스 운전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 중견 화가이다. 그리고 오전에 5월의 장미 축제, 태능입구역 중랑천 장미축제를 다녀왔다. / 논설위원
글쓴날 : [2021-05-26 1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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